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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정발한 만화라서 식질 안하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서 해석 안되는 부분 도움되라고 택본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거 보고 따로 식질하지 맙시다.

 

공식 홈피에선 9월 28일까지 공개입니다

 

96화 공식연재홈 주소

https://seiga.nicovideo.jp/watch/mg560760?track=ct_episode 

 

くまみこ 第96話 / 吉元ますめ

 

seiga.nicovideo.jp

 

 

 

 

1페이지 (표지)

제96화 관용과 인연


2페이지

선생 : 계속 찾고 있었어요 / 왜 저에게서 도망치는 거죠?

 

 


3페이지

선생 : 나와주세요 / 선생님


4페이지

선생 : 어... / 라.... / 히비키쨩...?
히비키 : ............


5페이지

선생 : 어떻게 된 거...? / 에

선생 : 너 히비키쨩이지 말은 안 하지만
히비키 : 여어 치녀2
선생 : 에? 어째서...
선생 : 어떻게 된 거...?


6페이지

선생 : 잠깐만 정리 좀 시키고 / 오두막에 숨어서 있었던 건 히비키짱
요시오 : 에-... / 네
선생 : 라는 것은 뭐야?

선생 : 사귀었어? 둘이...

나츠 : 에에에에에에에---------


7페이지

요시오 : 사귀고 있지 않습니다

선생 : 사귀지 않아? / 괜찮다구?
요시오 : 사귀고 있지 않아요
선생 : 그러면 오두막에서 뭐 했어?

 

 


8페이지

요시오 : 양봉

요시오 : 나
요시오 : 나츠쨩의......
요시오 : 벌꿀이라는 상품을......
요시오 : 만들려고 생각했어요...


9페이지

선생 : 아메야도리군 너말야
요시오 : 보세요...곰이란... / 벌꿀 좋아하지 않나요...

선생 : 과연...흐-응...... / 둘이서...양봉... / 양봉을 말이지...

한동안 온 마을에선 「양봉」이 뭔가의 은어가 되었다

선생 : ---------읏


10페이지

선생 : 그런... / 다시 처음부터 / 다시 찾아야해...

요시오 : 선배 / 나에게 교수님으로부터 메시지가 왔습니다

교수 : 야오토메군
선생 : 선생님!


11페이지

교수 : 몇 번인가 너에게 전했다고 생각했다만 / 나는 계속 자네의 마음을 두려워해

교수 : 혼란스러워서 계속 도망가고 있어 / 난장판이야

교수 : 이런 나는 너의 이상상에서 벗어났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선생 : 자잘한 건 괜찮아요
요시오 : 선배 이거 동영상이에요


12페이지

교수 : 라는 걸 자꾸 말하는데 자네는 듣질 않아서 / 나는 도망가기로 했습니다
교수 : 꽤 자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 발리에 있어요
선생 : 절대 거짓말

교수 : 네 마음에 부응하지 못해 아쉽고 자책, 회오의 정
선생 : 선생님------------------
교수 : 그리고 또 한 가지 신경쓰이는 건
교수 : 너의 그 「어지르고 싶지 않아」 라는 버릇


13페이지

교수 : 
자네가 어렸을 때
주변 어른들은 자기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 당황하여
자네를 지켜주지 않았다
확실히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 사람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몇 개번이나 울고 배워서 지금이 있다고 말할 수 있죠
아이인 네가 울며 화를 내지 못한 만큼을
지금
받아주는 사람이 네 주변에 있을 것 같아서


14페이지

교수 : 
마음껏 흐트러뜨려 주십시오
아무도 당신을 비웃지 않아요
왜냐면 자네는 몇 번씩이나 울고 화난 사람 앞에서
흐트러뜨리지 않고 의연하게 받아들여 왔었죠


15페이지

교수 : 
사실은 우는 것도 화내는 것도
비하할 필요는 없다
있어 좋은 일이라는 걸 자네는 알고 있겠지
그러니까 너는 앞으로 마음껏 울고 혼내주세요
나는 자네에게 더 이상 해 주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16페이지

교수 : 당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7페이지

선생 : 내 차인 슬픔을 받아줄 사람이 누구야
선생 : 히비키쨩!?
히비키 : 집에 불쑥 오지 마

선생 : 아마야도리군!?
요시오 : 나는 옛날부터 선배님의 노여움만 받아들여 왔어요
요시오 : 우선 나츠쨩을

요시오 : 나머진-------... 아!


18페이지

키요리 : 친구로부터 전화야
키요리 엄마 : 그래 후훗 / 너 지금 착신 이름 보는 순간 웃었어

 

 


19페이지

키요리 : 네?
선생 : 차였어---------

키요리 : 그건 또.... / 전에 없이 흐트러져서... / 저기 잠깐만 너...그럼


20페이지

선생 : 울어버렸어 부끄러워어어어어 어쩌고 저쩌고
키요리 :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으니까...... / 후훗

마치 : 어른도 우니까


21페이지

마치 : 
나 같은 건
앞으로 얼마나
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야오토메 선생님은 한바탕 사과하고
차로 돌아갔습니다

히비키 : 요시오


22페이지

히비키 : 야오토메 선생님과 유우지는 아는 사이 였어?
히비키 :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 학교 선생님?

요시오 : 아

요시오 : 아파...
히비키 : 요시오!?
요시오 : 허리가...


23페이지

히비키 : 여보세요 엣코씨?
히비키 : 응... 뭐 괜찮아... 그럼 됐어 / 요통에 너무 일해서 열이 났다고

히비키 : 그럼 / 아 저기-------

히비키 : 이대로 그녀석을 우리 집에 데려가도 될까
히비키 : 약간 그... 마을 일 때문에 하고 싶은 얘기 있다고 그녀석이...
히비키 : 병간호 해둘테니... / 괜찮은거냐고 / 아니 아침까진 아니고...


24페이지

(대사 없음. 요시오를 간호하는 히비키)


25페이지

요시오 : 미안 히비키...
히비키 : 아?
요시오 : 도움받기만 하고...

요시오 : 폐를 끼치기만 하네... / 미안해...

요시오 : 그치만! 이상한 소문이 나도는 것만은 막았으니까!
히비키 : (막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26페이지

히비키 : ~~~~~~자라! / 움직이지 말고!
히비키 : 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히비키 : 이쪽도 썩을 정도로 도움을 받고 / 폐를 끼쳤어

히비키 : 사과하지마


27페이지

요시오 : 히-코...
요시오 : 고마워 히-코... / 얼마나 좋은 녀석인거야
히비키 : 역시 듣지 못했던 걸로 해

교수(유우지) : 이런이런 / 사이가 좋군요-----

히비키 : 그래서 진척은 된 거야


28페이지

히비키 : 아저씨
유우지 : 이런이런 실로

유우지 : 고힝장히 흥미 깊은

유우지 : 멋진 마을이군요


--------------------------------------

 

 

페이지 수 많았는데 걍 교수가 전하는 영상편지가 내용 대부분 잡아먹어서 별거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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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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