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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정발한 만화라서 식질 안하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서 해석 안되는 부분 도움되라고 택본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거 보고 따로 식질하지 맙시다.

 

공식 홈피에선 6월 22일까지 공개입니다

 

94화 공식연재홈 주소

seiga.nicovideo.jp/watch/mg547357?track=ct_episode

 

くまみこ 第94話 / 吉元ますめ

 

seiga.nicovideo.jp

 

 

1페이지 표지 제94화 마을의 소문


2페이지

마치!!
나츠!!
유우지!!


3페이지

대사없음 (우노 라는 게임을 하는듯 함)


4페이지

우노!!

나츠 : 아~~~~~~앗
나츠 : 또 마치의 승리인가~~~~~~
마치 : 나 오늘은 기분이 좋아


5페이지

마치 : 나츠는 후반부터 읽기가 쉽지 않아...

절찬 싸움 중

유우지 : 이거 신기하군 둘은 싸우는 중인가?
마치 : 싸운 게 아니야 그냥 좀......그...

마치 : 내가 잘못했어...
마치 : 내가 약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마치 : 나츠를 안심시키지 못해서


6페이지

마치 : 그래서 나츠는 내 사랑을 믿을 수 없어
마치 : 내가 잘못했어
유우지 : 마치쨩!

유우지 : 진정해 마치짱 일단은 진정하자구나
유우지 : 제가 계속 보아왔던 둘의 인연은
유우지 : 결코 깨지는 일은 없을 거야

유우지 : 나츠군도 같은 마음일 거야


7페이지

나츠 : 고마워 유우지 / 나는 서두르지 않아 / 평생동안 마치의 어리광에 어울릴거야!

마치 : 정말 누가 어리광쟁이야! 
나츠 : 감사하렴 마치 유우지가 정리해줬으니까

나츠 : 역시 유우지의 말은 확실해! / 유지와의 유대감도 강해!
유우지 : 왓후...하하하...
 
마치 유우지 나츠! 
마치 유우지 나츠!


8페이지

면사무소

마츠 : 안녕허슈
노인 : 호---- 부부사이가 잘 되고 있다니 다행이야
마츠 : 어떻게 와는거유


9페이지

노인 : 그럴 때 넌 살아있단 아우라를 내뿜으니까
마츠 : 그만해
마츠 : 난 그런건 됐고 / 그것보다 빅 뉴스야
노인 : 무슨 계통의 정보?

마츠 : 요시오군 계통의 정보
노인 : 호오.........
노인 : 들어볼까
마츠 : 이야- 벌써 놀랍지

 


10페이지

아줌마들(한 명은 요시오 엄마임) : 요시오에게 숨겨둔 자식!!!?

히비키네집

아줌마들 : 뭐라구요


11페이지

아줌마들 : 요시오에게 숨겨둔 자식이
히비키 : 시끄러워
히비키 : 당신 아들이잖아
아줌마들 : 그냥 들어둬요

아줌마들 : 세상에나 산막에서 숨겨진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듯해
아줌마들 : 마츠 씨가 부인과 목격했대요
히비키 : 흐-응 / 그러니까 당신 아들이잖아

히비키 : 그 아재가 하는 말이고
히비키 : 뭐 누가 얘기하든 간에 화제가 요시오라는 시점에서 페이크 뉴스라고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야
아줌마들 : 그게말여 그게말여
아줌마들 : 마츠씨가 지금 살아있다 모드라는듯 혀
히비키 : 그게 뭔데 1밀리도 신빙성 높아지지 않으니까


12페이지

히비키 : 그것보다- 자기 아들의 추문을 스스로 흘리잖아-
아줌마들 : 괜찮아

아줌마들 : 우리는 히비키의 반응이 보고 싶을 뿐 / 그려그려 / 기대했던 반응은 얻지 못한 것 같아 / 나 돌아갈게
히비키 : 대체 뭐냐고

아줌마들 : 기다려줘 사쿠라다씨 조림 가져다줄게 / 어머 고마워라
히비키 : (정말이지...)
히비키 : (불륜 빚 마을페치 이번에는 숨겨진 아이인가 / 그녀석도 큰일인걸)


13페이지

히비키 : 근데- 누구와의 숨겨진 아이 라는 얘긴데
요시오엄마 : 어머!? 어머어머!? 신경 쓰여!? / 사쿠라다 씨 다시 부를게
히비키 : 그만둬

요시오엄마 : 그러고 보니 분교의 야오토메 선생님과 최근 자주 통화하더라

선생 : 제가 아마야도리군을 좋아한다든가 말도 안 되고

히비키 : (아니 그 여자가 여기 온 건 가을이고 / 숨겨둔 자식 따위는 얘기가 안 되잖아)
히비키 : (서로 짜증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 자주 전화하고 있는건가?)


14페이지

히비키 : 뭐 어쨌든 말도 안 되는 소문 안 나게 주의해줘
요시오엄마 : 우후후 고마워 상냥하네 히비키쨩
히비키 : 그런거 아니거든...

히비키 : 그러고보니 그녀석
요시오엄마 : 허리 위험해 하지만 오늘도 건강하게 남의 집 눈 치우러 갔어
히비키 : 아직 아무것도 안 물었는데

요시오엄마 : 오늘은 시모요시다의 쿠마이 씨 집이네
히비키 : 흐-응


15페이지

쿠마이씨 집
덩어리 눈

선생 : 퉷퉷퉷퉷!
선생 : 아---- 정말---- 눈!! 싫어!!


16페이지

선생 : 어째서 내가 제설작업 해야하는거야!?
요시오 : 사람을 스토킹 하니까


17페이지

쿠마이씨 : 고마우이 고마우이

둘다 뭔가 잔뜩 받음

선생 : 아마야도리군 언제나 이런 거 하는거야? / 노인에게 받는 과자를 좋아하니?
요시오 : 왜 차 타고 오셨나요! (뒤에 선생 차는 따로 있는데 요시오 차에 얻어탐)

선생 : 뭐 어때 괜찮잖아 / 받은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자


18페이지

히비키 : (어디야 그녀석 / 아 차 있네)

히비키 : (뭐)

 


19페이지

(※우는 것처럼 보이는 선생. 사실 안약임 ㅋㅋ)

히비키 : (으~~~~~응?)


20페이지

주민들 
: 마츠 씨가 말하기를 / 요시오 군이 산장에 / 마츠 씨가 봤대 / 불륜의 끝에 숨겨진 아이가
사모님 부엌칼 갖고 있었어 / 마츠 씨가 산막에서 불륜을 / 수라장...... / 겨울 탓으로 하고 서로 데우는...

주민 : 산막에서 불륜하다가 마누라에게 부엌칼로 죽임을 당했다고--------!?
마츠 :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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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쿠마미코 이거 올려놓으면 보는 사람 있음??

 

댓글 한명이라도 좋으니 아무나 좀 달아봐요

 

96화 나올때까지 아무도 댓글 없으면 접을까 생각 중...

 

최근들어 마치 시험친 거 말곤 아무 내용 없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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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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