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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정발한 만화라서 식질 안하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서 해석 안되는 부분 도움되라고 택본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거 보고 따로 식질하지 맙시다.

 

91화 공식연재홈 주소

seiga.nicovideo.jp/watch/mg526655?track=ct_episode

 

くまみこ 第91話 / 吉元ますめ

 

seiga.nicovideo.jp

 

공개기한은 3월 23일 낮 11시까지

 

 

정발한 만화라서 식질 안하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서 해석 안되는 부분 도움되라고 택본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거 보고 따로 식질하지 맙시다.

 

 

1페이지


마치 : 괜찮아 요시오군 나는 괜찮아!

 


2페이지(표지)

제92화 무조건, 괜찮아


3페이지

마치 : 나는 괜찮아 (3회쨰)

요시오 : 아니 역시 마치를 혼자 남기고 갈 순 없어
마치 : (어라...? 못들었는건가...?)

 


4페이지

마치 : (좀 더 확실히 말해야겠어)
마치 : 요시오군
요시오 : 아니 알고 있어
요시오 : 마치의 수험도 중요하지!

요시오 : 그렇지 않아도 폭설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요시오 : 마치 역시도 낯선 도시의 호텔에서 적응할 수 없잖아

요시오 : 하지만 집이 불타버린 우치다 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걸까
요시오 : 뜰에 있던 커다란 나무들은
요시오 : 이웃집 요시다 씨네는 무사할까?

당황하는 요시오를 보고 거리는 생각했다.
아아... 이 남자도 역시「마을」에 저주받고 있다고


5페이지

이미 이 남자와 마을은 일심동체가 되어 있어
우치다 씨 집에 피어오른 불길은
그의 몸도 태우고 있다고
돌려보내자-------

요시오 : 저기 기둥도 부러졌을까
요시오 : 우치다씨는 무사한것 같지만 앞으로는

요시오 : 폭설날 대이동 할건 아니지?
요시오 : 알고 있다구
요시오 : 집중력도 소모되고
요시오 : 도착하는 게 한밤중일 것 같고
요시오 : 그러고보니 방의 열쇠를 잠그라구 마치


6페이지

그가 사랑하는 장소에
정든 고향으로

(요시오 존나 시불 거리는데 일부 생략)
요시오 : 모르는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
요시오 : 저녁 식사장에 식권을 가져가
요시오 :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올 테니까


7페이지

마치 : (괜찮아 요시오군)
마치 : (확실히 불안한 상황이긴 하지만)
마치 : (지금까지의 나라면 겁을 먹고 있었겠지)
마치 : (불안이 없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돼)

 


8페이지

마치 : (하지만 그 이상으로 나...)
마치 : (설레고 있으니까...)

마치 : (그러니까 괜찮아...!!)
마치 : (7시야)
마치 : (저녁식사 시간이네)

마치 : (이 식권을 가지고)
마치 : (1층에 있는 식당에 간다)
마치 :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마치 : (열쇠를 뽑아서 재빨리 문을 열고 나가는거야)


9페이지

마치 : (레스토랑 「스메라기」)
마치 : (어라... 괜찮을까 되게 격식 있어 보이는데)
마치 :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레스토랑이 이 호텔에)
마치 : (다행이다 교복 입고 와서)


10페이지

마치 : (중화풍인데...)
마치 : (어른의 가게라는 느낌이야...)
마치 : (나왔네 간접조명)

종업원 : 일식·양식 골라서 주방 사람에게 말하세요-

종업원 : 일식·양식 골라서 주방 사람에게 말하세요-
마치 : YO
종업원 : 헤이



11페이지

마치 : (맛있어)

마치 : (맛있어)
마치 : (그치만 뭔가 진정되질 않아..)


12페이지

나츠 : 마치 괜찮아? (휴대폰 문자로)
마치 : 새우튀김 게크림고로케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어


13페이지

마치 : 있지 음식이 맛있으면 맛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진다구 (전화로)

마치 : 그러니까 나츠로부터 메일이 와서 다행이야
나츠 : 그렇구나

마치 : 혼자서도 맛있다고 말해 버릴 뻔 했어
나츠 : 궁극적으로 그것밖에 없네
마치 : 괜찮아 나츠


14페이지

마치 : 내일 가는 길도 알고 있고 조식도 석식과 같은 곳이고
마치 : 연박을 준비하고 있으니까 요시오군이 돌아올때까지 호텔생활을 만끽하고 있을게

나츠 : 그래
마치 : 이제부터 목욕이야 온천을 즐기고 올게
나츠 : 그렇구나

나츠 : 그 비즈니스 호텔에는 대욕장이 없는 것 같으니까 유닛 배스일 텐데
마치 : 괜찮아 나츠
나츠 : 괜찮아?


15페이지

마치 : (입욕)
마치 : (우선)

마치 : (뜨거운 물을 켠다)
마치 : (뜨거운 물을 받는 동안에 텔레비전을 보자)


16페이지

마치 : (슬슬이려나)
마치 : (탈의실이 없어)
마치 : (옷이 젖을 것 같으니까 방에서 벗어야 돼 그렇겠지)


17페이지

물 너무 많이 받아져있음 ㅋㅋㅋㅋㅋㅋ

마치 : 뜨거워
마치 : (뜨거운 물빼지 않으면)
마치 : (통이 없어)

마치 : (마개를...뽑.........)
마치 : (수압으로 안 빠져)
마치 : 안 빠져...안 빠져.......앗 뜨거---------


18페이지

사우나 상태

마치 : (...먼저 몸을 씻자)
마치 : (어디서?)

마치 : 앗 뜨거 앗 뜨거-------------웟

 


19페이지

어떻게든 들어갔다

마치 : 괜찮아 할 수 있어--------


20페이지

아침

텔레비젼 : 오늘의 날씨는 폭설에 버금가는 폭설
텔레비젼 : 기상청은 동북지방 전역에 대설경보 발령
텔레비젼 :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고 항상 생명을 지키는 행동을 해 주세요


21페이지

마치 : (괜찮아)
지나가다 넘어지는 아저씨 : 야마다 구우우운


22페이지

순풍은 나에게 불고 있어

나머지 잡다한 눈피해입는 주민들 대사 생략


23페이지

나츠 회상속의 마치 : 나츠


24페이지

대사없음

 


25페이지

나츠 일어났어?
그래- 지금 겨울잠을 자고나서 배가 고프니까 만나는 것은 조금 더 나아진 다음에야
아직? 아직?
나츠!!


26페이지

나츠 : 이것은 뭐지?
마치 : 곰인형 나츠야
마치 : 아- 나츠가 장난쳐!
마치 : 너덜너덜 해졌잖니
나츠 : 응

 


27페이지

대사없음. 시험장에 도착한 마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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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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