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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정발한 만화라서 식질 안하고

공식사이트에서 보면서 해석 안되는 부분 도움되라고 택본 만들어놓는 겁니다.

이거 보고 따로 식질하지 맙시다.


77화 공식연재홈 주소

https://seiga.nicovideo.jp/watch/mg430752?track=ct_episode


공개기한은 1월 28일까지





1페이지(표지)


77화 환상의 온천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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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 : 그래그래 큰일이었었구나-


지난 줄거리 : 3화 정도 추억 얘기를 햇었다


마치 : 요시오 군 있었구나

요시오 : 아니- 눈 내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장작 비축 체크하러 왔어 열심히 하고 있구나- 둘 다

나츠 :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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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 : 그리운걸- 그 이후로 한동안 마을 아저씨들이 마치에겐 접근하지 않게 되어서 내가 돌보기역이 되었었지-

나츠 : 타무의 할망구는 그 이후 어떻게 되었어?

요시오 : 아-...그 뒤로도 멋대로 산에 들어가려고 와서 할머니에게 쫓겨났지 그런데 왠 타무라의 할망구?

나츠 : 실은 마치가 말이지...

요시오 : 새싹라멘 쳐넣어줄까

마치 : (화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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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 : 아- 정말 이런 작고 귀여운 여자애에게 어째서 그런 심한 말을 던지는거야 인간이 아냐

마치 : 그만해

요시오 : 착하다 착해 착하다 착해!

나츠 : 와- 나도 허그할래

마치 : 푹신.........


마치 : 요시오 군! 장작수 확인하러 왔었잖아

요시오 : 아 그랬지- 척 보기에도 수가 맞는거 같은데

요시오 : 딱 맞네- 역시 장하구나 마치는

마치 :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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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 : 이만큼 있으면 언제 눈이 내려도 안심이군-

마치 : 그만해 불길한 소리 하지마


요시오 : 불길이라니...

나츠 : 요시오... 마치는 계속 겨울이 오지 않게 추억 얘기를 하고 있었어...

요시오 : 추억 얘기를 하면 겨울이 안 오는거야?

마치 : 정론 그만해


요시오 : 그럼 요전에 온천 여행 얘기하자-

나츠 : 앗 그랬지 그것도 큰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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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와... 작은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에 몸을 헹구고 대자연과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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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치유할 극상의 여관 리조트 호텔~♪ 쿠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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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 뭐야 이거

호타루 : 이미지 PV다


겨울잠 자기 전의 얘기


호노카 : 쿠마이 온천 10주년을 기념해서(저번화 마지막에 나왔던 온천) 부인회가 기념파티를 개최한다는듯 해

테마는 「온천여관」 그런 풍으로 설비를 준비한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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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 : 이번엔 특별히 마을 사람도 초대해서--

나츠 : 아니아니아니 무리잖아

호노카 : 됐으니까 리스트업 한 것을 준비해줬으면 좋겠다고

나츠 : 하고 싶을 뿐이다 인간측의 힘까지 빌려서 멈출 수 없는 녀석이야 어떻게든 조정해줘 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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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몇가지의 약정을 규정하고 환상의 온천여관을 재현하는 것이 되었다  

이러쿵저러쿵해서 협력해서 부인회의 환대를 받아줄 멤버


히비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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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할아방탱이들 뿐인가

히비키 : 것보다 나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을건데 들어가도 되냐

요시오 : 아-... 그건

요시오 : 부인회가...「젊은이를 노린 럭셔리한 공간을 목표로 했기에 젊은 아가씨를 초대해줬음 좋겠다」고...

히비키 : 산제물 같은 거로군-


요시오 : 나머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도록...고령의 노인들이 모셔졌어...

히비키 : 역시 산제물이잖냐-

요시오 : 살아서 돌아가자

히비키 : 목숨걸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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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미(곰) : 어서 오십시오 오카미입니다

나츠 : 어째서 나오신 겁니까...

오카미 : 나츠님...여관이란 여주인이 있어야 완성되는게 아닌가요?

호노카 : 나츠여...여주인은 기모노를 보여주고 싶은거다

호노카 : 미인 여주인 근사한 기모노 

일행들 : 엣 것보다 엄청 슬림하지 않나요-? 엄청 슬림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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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미 : 부디 느긋이 보내고 가주세요 요리도 있사오니

나츠 : 괜찮아 연회업체에 주문한 거니까


키요리 : 탈의실은 없는 것 같으니 옷갈아입는 것 여기서 해야할 것 같아요

(이름 키요리 맞나 모르겠음. 안경 공무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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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그럼 유카타로 갈아입고 욕탕까지 갈까

키요리 : 이거군요 유카타

히비키 : 이렇게나 편안치 못한 온천여관은 처음이다...

키요리 : 아 긴장되네요

히비키 : (왠지 기시감이 드는 가슴인데...?)

마치 : (히비키쨩과 모모모모목욕 나의 몸 이상하지 않을까 속옷 이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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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 (아아...타인 앞에서 알몸을 드러내는 것은 무서운 일 속옷 상하 맞췄었지!? 더러워지진 않았지!?)

히비키 : 아? 뭘 곤란해하고 있어 빠릿빠릿하게 벗어!

마치 : (히비키쨩 속옷 상하가 달라... 좋다... 머...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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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 (역시 히비키쨩은 괴장해... 당당해서 멋져... 피부 만져보고 싶어...)


65화부터 2번째 (마치에게 박치기 하는 히비키)


히비키 : 뭘 멍때리고 있냐 앙?

마치 : 죄소...죄송..합니...

키요리 : 마치쨩은 알몸으로 어울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키요리 : (엄청 공감가... 나도 최근까지 그랬으니까...)

히비키 : 뭐야 알몸 보여주고 싶지 않는거냐- 짜증나게스리- 벗어벗어

키요리 : (나도 참...이해했다는 듯한 얼굴로 결국은 쓸데 없는 말을 해버렸어... 글렀구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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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어이 갈아입었냐 가자

마치 : (두근두근 했어)

히비키 : 자 들어가자 벗어

히비키 : 자아 벗어 자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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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웃-


(온천씬인데 야해서 못올리겠음. 꼭 링크타고 가서 정식 사이트에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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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극락 극락

키요리 : (아 온천에 들어가면 인상이 바뀌는 타입이야)


긴장이 느슨해져 얼굴이 바뀐다


키요리 : 그러고보니 건너편엔 아마야도리 군이 있었죠

히비키 : 옷? 뜨거운 물 끼얹고 올까?

키요리 : 어째서?

히비키 : 여- 살아있냐

나츠 : 꺄- 엿보기-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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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 별일도 일어나지 않잖아 너무 쫄았다고

나츠 : 그렇다면 다행인데...

요시오 : 뒤에서 여러 가지 준비를 했어- 것보다 이건 나 봐도 되는건가?

히비키 : 어이 요시오 잠시만 이쪽으로 와

요시오 : 싫어 히-코 뭔가 던질거잖아

히비키 : 안던져- 안던져- 됐으니까 빨리 와 그러니까 너는 요시오인거야


(뜨거운 물을 끼얹는 히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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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 : 히-코!

나츠 : (분명 히비키는 요시오가 온천을 즐겨줬음 하는거야 그런거야)

마치 : (과...과연 그런거구나)


텔레파시


키요리 : 귀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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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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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 : 에비네 기념회는 대성공이었어 모두도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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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네 / 후지바카마 / 아야메 (부인회 곰들 이름임 ㅇㅇ)


부인회들 : 뭐어 완벽했지 여주인 / 어머어머어머 다행이네! / 우리들이 진심이 전해졌구나

부인회들 : 어떡할까요 나츠님 그렇게 호평이니 / 겨울잠은 관두고 여주인 쪽이 좋을까요 / 어쨌든 기뻐요!

나츠 : 그만두세요


부인회들 : 그럼 우리도 여관 놀이의 총괄 연습으로 갑시다! / 드디어 저희 일족에도 여주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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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회들 : 리조트 호텔쿠마이 시동이에요오


곰들이 온천을 다 부순다


나츠 : 겨울잠 자기 전에 정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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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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