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급식첸 만화 415 - 가슴속에 남아있지않는 씁쓸한 동방 4컷의 냄새 -17-

 

첸 : 에~... 오늘까지 이렇게 해왔는데 이 프로그램도 꽤나 불평을 받고 있어요
플 : 어째서? 날림이니까? 
첸 : 틀리데이! 내용말여! 피티에이(PTA)에 비피오(BPO)에 에스엠오피(SMOP)로부터!
플 : 에스엠오-... SMAP잖아!
첸 : SMAP죠
플 : SMAP구나...

 

 

플 : 뭐 PTA를 떠나서 듣고 있어요 민원 자체는
첸 : 진짠겨!? 이거 어떻게든 해야만...!
플 : 불만 중 90%는 당신 말에 달려 있습니다
첸 : 아챠~...기다려! 나머지 1할은 너 아니냐!
플 : 너의 테위쨩에게로의 취급의 나쁨에 대해서야
첸 : 아아, 그건 됐어 첸꺼니까 테-쨩은
플 : 네 전혀 사랑하는 소녀의 눈을 안 하네!

 

 

플 : 뭐 테위쨩은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사실
첸 : 뭣이 첸 이외가 테-쨩의 장래를 결정하지말랑께! 알긌냐!
플 : 네 전혀 사랑하는 소녀의 눈을 안 하네-
첸 : 뭐 그치만 사실 테-쨩은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요
플 : 응하하하하하!

 

 

플 : 뭐 그러니까 이 라디오도 말이야 좀 더 과격한 표현을 자제해야지
첸 : 첸으로부터 과격을 빼면 뭐가 남지
플 : ......
첸 : 첸에게서, 과격과 불성실을 빼면 뭐가 남냐고 묻고 있잖냐 짜샤아아아아앗
플 : 응후후후후후...엣? 당신 왜 지금 자기 욕하는 거예요?
첸 : 파워로 밀어붙여야겠다고 생각해서리
플 : 응하하하! 무리에요

역/식 : 뱀신의교주（사이버교주）http://c0903yh.tistory.com/

 

작가 : えなみ教授 (에나미교수）  http://www.pixiv.net/member.php?id=3615455

 

원제 : 胸に残り離れない苦い東方４コマのにお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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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컷 내용보니 라디오편 날림이라고 작가 욕 존나 먹었나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