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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화 지킬박사와 하이드

하즈키는 네즈에게 이 다음 이야기는 미라이의 시체가 있는 곳에서 하자고 함
그녀의 시체를 보면서 얘기하는게 알기 쉽다

그말을 들은 미키오엄마는 또하나의 총 한 자루는 미라이의 시체에 감춰줘있었다는 것을 간파
그 사실을 고발한다

네즈는 하즈키에 대해 험악한 표정을 짓고
누군가는 맘속으로 그 총을 가지러 가야한다고 생각함(누군지 안나옴)

그리고 권총에 대해 알려줘서 고맙지만 당신하곤 여기까지라고 말하는 네즈
너와 협력하는건 어디까지나 내 목적달성까지라는 조건이었단걸 상기시킴

미키오 엄마는 당황하며 기다리라며 약속은 네가 복수를 끝마칠때까지 아니였냐고 함
뭐어 그랬나 하면서 

사실은 지금 당장 방아쇠를 당겨 끝내고 싶지만
그 전에 미라이의 마지막을 알고 싶다며 조금 더 살려줄테니 얘기하라고 함

과거회상

같이 사실을 고백하자는 미라이를 하즈키는 밀치고 미라이는 미키오에게 뺏은 총을 떨어뜨림
정신적으로 몰려있던 하즈키는 그 총을 보고 자신을 쏘려고 가져온게 아닐까 하고 착각
그대로 구타해서 미라이를 죽였다

 

-끝-

 

 

66화 공식사이트 주소

https://pocket.shonenmagazine.com/episode/3269754496294874859

 

なれの果ての僕ら - 内海八重 / 【第66話】ジーキル博士とハイド氏 | マガポケ

事件は52時間後に解決した。その間、12人が死んだ。――閉ざされた教室で、ヒトは獣になったのだ。同窓会のために母校に集った四ノ塚小学校元6年2組のメンバー27人は、その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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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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