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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슬플 뿐

여튼 진상이 어느 정도 밝혀지자
오이카와였나 돼지놈이 뭐라 지끼는데
하세베편에 붙어서 지랄한 거 가지고 애들이 따져서 아닥시킴

그리고 네즈는 미키오랑 달리 나는 사람의 천성에 관심없지만
네 친성은 쓰레기 이하라는건 확실하다 함
암튼 돼지새끼는 자기만 맨날 무시당한다고 속으로 분노함

이제 다시 논점은 사건으로
하즈키는 어떻게 남자인 사카모토를 죽일 수 있었나?
그건 바로 머리핀으로 사람을 죽인 것
(잘보면 하즈키는 둘째날부터 머리핀이 없음)
머리핀으로 눈을 찔러서 뇌손상인지 뭔지 암튼 뒤짐

사카모토가 뒤진건 알바가 아니니까 빨리 그 다음을 말하라고 하는 네즈
그에 대해선 사오토메가 답함
밤중에 화장실에 가던 사오토메는 비명을 듣고
하즈키가 사카모토를 죽인 현장을 목격

하즈키는 모두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고 했지만
사오토메는 미키오에게 들통나면 곤란하다면서 그걸 숨기자고 한다

어째서 그렇게까지 해주냐는 하즈키에게
사오토메는 너는 잊었겠지만 나는 너에게 은혜를 입은게 있다고 함

 

pocket.shonenmagazine.com/episode/3269632237319471799

 

なれの果ての僕ら - 内海八重 / 【第63話】悲しいだけ | マガポケ

事件は52時間後に解決した。その間、12人が死んだ。――閉ざされた教室で、ヒトは獣になったのだ。同窓会のために母校に集った四ノ塚小学校元6年2組のメンバー27人は、そのま

pocket.shonenmagazine.com

 

내용진행이 느려지는군요

여기까지 보면 하즈키가 미라이 죽인거 까진 맞는거 같은데

미라이가 옥상에서 머리핀을 발견했기 때문에 죽인건가?

근데 그렇다고 해서 미키오가 이미 죽었는데 미라이를 죽일 필요는 없었던거 같아

뭔가 다른 반전이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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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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