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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단 한 사람의 반란

사오토메는 어제 미즈노랑 네즈를 막을 계획 짜던거 생각
하지만 그건 이제 수포로 돌아감

범인이 있다 한들 우리가 어케 찾냐고 마지막으로 소리치는 사오토메
경찰에게 맡기자고 하지만

네즈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이러난 사건들이다
제대로 조사될 리가 없다고 함
목격자도 찾을 수 없고 범행동기도 알 수 없는 등등
경찰에게 맡겨다간 미라이를 죽인 범인 찾기는 흐지부지 된다
그리고 너희들은 미라이의 죽음은 아무래도 상관없냐고 따짐
미라이는 너희를 구하기 위해 죽었다며 하자
모두 술렁이며 맘이 흔들리는데

갑자기 여기서 미조구치가 뜬금 미라이의 죽음 아무래도 좋다를 시전 ㅋㅋ
네즈가 빡치자 미조구치는
미라이는 불쌍하지만 그 이상으로 내가 가족을 보고 싶다라고 대답
그래서 네즈 너에겐 찬동할 수 없고 우리들의 적은 너라고 함

네즈가 그럴리가 없다며 모두에게 정말 그러냐고 한명 한명 지목하며 묻지만
모두 대답을 하지 않고 눈을 돌린다
네즈에게 포기하라 권유하지만 네즈는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데
이 순간 아마미야는 네즈의 편을 들려고 함...

그러나 갑자기 사이렌이 울려 말이 끊기고
밖을 확인하니 소방차가 왔음
이때 안도는 우리들이 불렀다고 말함

과거회상
옥상 조사중에 안도들은 속옷을 전부 벗고 거기에 종이를 더한 뒤 약품을 뿌려 불을 지름

후후후 하고 웃으며 안도 너 참 대단한 아이구나
하며 포기한 듯 보이는 네즈는 갑자기 안도에게 총을 겨누며
너 존나 눈에 거슬린다 라고 말하면서 이번화 끝


pocket.shonenmagazine.com/episode/3269632237279995382

 

なれの果ての僕ら - 内海八重 / 【第58話】たった一人の反乱 | マガポケ

事件は52時間後に解決した。その間、12人が死んだ。――閉ざされた教室で、ヒトは獣になったのだ。同窓会のために母校に集った四ノ塚小学校元6年2組のメンバー27人は、その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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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왔으니 점점 끝물로 가고 있네요

 

범인 최유력 후보는 이제 아마미야 뿐인데 아직 등장인물들 사이에선 실마리도 못잡았구만

 

어떻게 끝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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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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