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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부분을 번역하자면



처음 뵙겠습니다. 미즈 아사토 입니다.

처음으로 낸 단행본이라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네요.

텐션이 너무 올라서 큰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누군가 멈춰 주세요.

백합만화는 아니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네요.


참고로 3권 작가코멘트보니까 저기에 첨부된 사진은


본인 사진이 아니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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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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