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리뷰! 절망끝에 우리들 50화

하세베의 관광쇼를 보면서 미키오 고마워 이지랄하는 미친 미키오 엄마로 시작

미키오는 이제 코베니와 미조구치에게 움직여도 된다고 함

그리고 지금 마침 하세베가 이시이랑 같이 있는데 좋은 꼴이 아니라고 알려줌

그말을 듣고 하세베와 이시이를 찾아 나서는 코베니

코베니 과거 회상

그렇게 착했던 이시이를 상처입힌 자신을 후회하며 뛰어감

암튼 그렇게 저번화 마지막 장면으로 이어짐

하세베는 더이상 다가오면 이시이의 목을 부러뜨리겠다고 협박

그리고 모두를 부르면 이시이의 부끄러운 모습이 보여질텐데라고 이중협박

하지만 하세베는 관광하려고 다 벗고 있어서 리모콘도 안들고 있었음

그 틈을 노려 이시이가 반격하고 리모콘을 탈환하는데 성공

안도도 탈출해서 (돼지새끼 존나 무능 ㅋㅋㅋ)

다른 사람들을 부름

하세베는 발가벗은채로 도망치면서

돼지새끼랑 오사나이는 간단히 굴복했는데

왜 너희들은 그렇게나 내 말대로 움직이지 않냐고 열폭함

그러다가 막다른 길. 계단은 있지만 거긴 미키오의 함정이 설치되어있음

한편 코베니는 엉엉 울면서 이시이를 위로하지만

이렇게 불쌍하게 라는 말에 이시이는 스위치가 들어가버린다

아까 순간 자신은 강하다에서 자신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스쳐들어간 것이

열등감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

그래서 코베니를 뿌리치고, 나는 불쌍한 게 아니라 안도를 지키려고 한 것 뿐이라 한다

겉으론 강한 척하지만 결국 눈물이 흘러 나오면 난 강하다고 혼자 흐느끼는 이시이의 모습에

코베니는 개빡돌게 되고 망치를 들고 하세베를 죽이러 나선다

50화 보러가기(일어 공식사이트)

https://pocket.shonenmagazine.com/episode/13933686331776551034

하세베랑 이시이 죽을듯

사건 개요에 2일째에 발가벗은 채로 두 명 죽었다는 내용 있었으니까

하세베가 사건 후에 욕먹었다는 것도 걍 죽었지만 계속 욕쳐먹은거 같네요

하긴 그럴만하지 씝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