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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과거 회상


네즈랑 미라이랑 데이트하던거 보여줌



회상 끝나고


미라이는 아직 살아있으나 쇼양이 네즈에게 추가타 먹이려함.


미라이는 억지로 다시 일어나 또 대신 맞음


미라이 의식 잃고 카즈가 정신차리라고 하는 새에 쇼양이 네즈에게 또 추가타 쳐멕이고 카즈 기절.




현시점으로 돌아옴.


취재하는 기자가 구치소에서 누구랑 면회하며 취재중


기자가 "그게 2일째의 2명째의 사망자..."라고 말함


남자고교생의 힘이면 내장파열로 충분히 죽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의외라며 네가 취재를 응해줄 거라곤 생각 못했다 함.


그러자 그렇게 내 얘기가 듣고 싶었다면 묻고 싶은 것만 빨랑 물어라고 대답하는데...



다시 사건 시점


네즈는 정신을 차리고 미라이를 찾으나 이미 시간은 꽤 지난 후.


친구들은 미라이는 이미 늦었다고 말함.


네즈는 거짓말하지 말라며 발악함.


그리고 쇼양을 용서 못한다며 쳐죽이겠다 함.


하지만 쇼양도 이미 미키오에게 죽었다고 말하는데.



대충 네즈를 팬 다음 아래로 내려가서 미키오에게 소화기빵 날리려다가 총맞고 쓰러지고


역으로 소화기로 계속 대갈빡 푹찍 당하고 뒤짐.



미키오는 쇼양이 뒤진 교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그 자리에 네즈가 찾아감.


네즈가 찾아오자 미키오를 기다리고 있었다며 둘이서만 얘기하고 싶었다 함.


네즈는 또 이전에 했던 얘기의 연장선이냐고 물으며


그딴건 이제와서 아무래도 상관없고 지금 자신이 생각하는 건 한가지 뿐이라고 생각함



미키오는 틀렸다며 지금 얘기하려는건 자신이 동창회를 개최한 이유라고 함



현시점으로 돌아와 기자는 그게 바로 내가 듣고 싶었던 거라며 미키오의 진짜 목적은 뭐냐라는데


능글맞게 웃으며 그렇게 흥분하지말라며 지금부터 천천히 알려준다고 말하는 인물의 정체는


흑화한 네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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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이버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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