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급식첸 만화 92 - 나는 결코 틀리지 않았어

역/식 : 뱀신의교주（사이버교주）http://c0903yh.blog.me/ 

작가 : えなみ教授（에나미교수）  http://www.pixiv.net/member.php?id=3615455

 

원제 : 私は決して間違えない

검색 키워드 : 초딩첸 만화 / 급식첸 만화 / 웹만화 / 번역 / 동방 프로젝트

※ 번역은 역/식자 티스토리 http://c0903yh.tistory.com/ 에 3화 분량 정도 선행 공개합니다.

(혹시 퍼가시는 분은 위에 적힌 내용을 반드시 같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이 만화에서 젤 불쌍한 건 코가사인듯 ㅋㅋㅋ

첸에게 장난감으로 찍혀서 ㅋㅋㅋ

그리고 또 묘하게 철학적인 첸의 궤변 ㅋ

프리큐어 T셔츠를 입은 무직의 남성은

일본에서 뭔 사건만 나면 근처의 무직 오타쿠를 용의선상에

올리는 것 땜에 그걸 비꼬는 발언으로 자주 쓰입니다만

그건 요정이라니 ㅋㅋ 그러니까 가까이 가지마 ㅋㅋㅋ

시간차 태클(노리츳코미)는 줄여서 노리 라고도 하며

예를 들자면

A : 안경소녀 너무 좋아. 안경소녀는 분명 엄마 뱃속에서부터 안경을 쓰고 태어났을거야!!

B : 그래. 엄마 뱃속에서 부터 안경을 쓰고 태어났을거야...가 아니라 그럴 리가 있겠냐!!

같은 겁니다. 아무 생각없이 상대의 헛소리에 동의했다가 뒤늦게 말을 고치는 개그임

가슴팍을 풀어헤친 머리 맛간 여자 = 케이네 ㅋㅋㅋㅋ

그걸 또 순간 동의한 케이네 ㅋㅋㅋㅋㅋㅋ

또 벽에 적혀있는 것들...

쏘우 흉내놀이는 전에 금지 한다고 했는데 이제 해금 됐어 ㅋㅋㅋ

게다가 친구를 녹이지 말라니 치르노를 얼마나 녹여댔으면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컷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반신만 벗긴 게 알몸은 추우니까 라니 ㅋㅋㅋㅋ 아예 벗기질 말라고 ㅋㅋㅋ

게다가 케이네 너무 당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