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플라스틱 언니 227화 - 서프라이즈틱

이번 편도 신캐 등장을 위한 노잼편...

저 토끼가면녀는 다음화에도 나옵니다 ㅅㅂ.. 번역할거 생각하니 암걸리네.

다다음화에는 또 신캐가 2명 추가 됩니다 장편이라 2편짜리임

다다다다음화에는 저번권에 나온 배경캐릭터인 줄 알았던 새로 나온 엑스트라가 레귤러 캐릭으로 승격합니다.

이쯤되면 신캐천국.

그렇다고 뭐 신캐가 매력적인 것도 웃긴 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음화는 끝에 이 만화의 마지막 희망 쿠니키가 나오니 

18페이지라는 괴랄한 양이라도 일단 빨리 해볼 생각인데

이번화는 페이지 존나 많음 + 대사 쓸데없이 존나 김 + 말풍선 많음 + 뭐라 쳐지껄이는지 모르겠음(파파고도 모름)

+ 야마다 + 씝노잼 인 관계상 번역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야마다 진짜 근데 츳코미 드릅게 못거네요.

걍 현재 상황을 한번 되뇌이는 거 뿐인데 무미건조한데다가 대사만 길고,

문장도 자연스럽지 않음. 

작가 문장력이 떨어지는지 야마다 뿐만 아니라 그냥 긴 문장 나올때마다 말이 존나 이상함.

번역할 때도 언어장애가 오는 느낌임. 마치 나이트런 보는 느낌이다